베트남, 대입 시험에 한국어능력시험(TOPIK) 활용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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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능력시험 국외 지원자 수 1위?국내 외국인 유학생 수 2위 베트남,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으로 대입시험(고등학교 졸업시험) 대체
- 해외 정규 교육제도를 통한 한국어 보급 지속 확대
-【관련 국정과제】 99-4. 글로벌 인공지능(AI) 인재 육성 체계 구축
교육부(장관 최교진), 국립국제교육원(원장 한상신)은 2026년부터 한국어능력시험(TOPIK) 성적이 베트남 현지 대학 입학에 공식적으로 활용된다고 밝혔다. 베트남 교육훈련부는 1월 12일(월), 장관 결정문을 통해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을 대입전형에 활용할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허가하였다.
베트남 대입제도는 우리나라의 대학수학능력시험에 해당하는 전국 단위 시험인 ‘고등학교 졸업시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베트남 학생들은 졸업시험 과목 중 수학과 국어(베트남어)는 필수로 응시하고, 외국어·역사 등 9개 과목 중 2개를 선택해 총 4개 과목에 응시한다. 이번 결정은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으로 졸업시험 외국어 과목을 대체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즉, 한국어능력시험에서 토픽(TOPIK) 3급 이상 취득한 학생은 졸업시험 선택과목 1개를 면제받고 환산된 한국어능력시험 점수를 졸업시험 성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 학교 수업 > |
| < 대학 입학 > | ||
학교에서 한국어를 제2외국어 또는 제1외국어로 학습 (’20년~) |
| 한국어능력시험 응시, 3급 이상 취득 | → | 고등학교 졸업시험 면제 및 점수 대입 활용 (’26년 신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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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등학교 졸업시험*에서 한국어 과목 선택 | → | 졸업시험 점수 대입 활용 (’21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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